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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적 멜로디.거친 그루브.스래쉬적 요소까지 담긴 커리어 최고 작품!
★ 메탈코어의 경계선을 넘어버린 진정한 헤비메탈 앨범!
★ 공격성과 멜로디를 제대로 장착한 보컬리스트
Phil Labonte를 중심으로 결성된 ALL THAT REMAINS 신작 완성!
★ 빌보드 앨범 차트 10위에 빛나는 전작 'For We are Many'에 이어 신작을 통해 빌보드 앨범 차트 13위 데뷔 완수! (통산 6집)
ARTIST Direct지 리뷰 (5/5 만점)
메사추세츠 출신의 All That Remains는 이번 6집으로 커리어 최고의 앨범을 만들어냈다.신작 A War You Cannot Win은 이 장르의 기본 요소는 물론, 폭발적인 멜로디, 거친 그루브가 주입된 테크니컬 쓰래쉬 메탈을 선보인다. 이 밴드는 항상 Philip Labonte의 훌륭한 보이스와 복잡한 악기연주 사이의 균형을 맞추는데 집중한 사운드를 선보였었다. 이번 작품으로 인해 그 균형은 더욱 더 커지고 분명해졌다.
“Down Through the Ages”는 최고조의 사운드를 보여준다. Mike Martin과 Oli Herbert의 불타는 기타 연주가 자아내는 탄탄한 스피드메탈 사운드와 Labonte의 중독성 있는 보컬링을 접할 수 있다. 베이시스트 Jeanne Sagan와 드러머 Jason Costa는 모던 헤비메탈 뮤직에서 발견 할 수 있는 최고급의 탄탄한 리듬섹션들을 선보여 음악에 힘을 실어준다.
“You Can’t Fill My Show”에서 Labonte 가 “I want the world to know how spineless and fearful you are” 이라고 소리치는 부분은 마음을 흔들 정도로 힘이 넘친다. 아주 오싹할 정도로 중독성 또한 있다. “Asking Too Much”와 “What if I was Nothings”은 흠잡을 때 없는 연주와 유혹적인 코러스를 같이 선보인다. 두 트랙 보두다 메이저 히트 트랙이 될 잠재력이 가짐과 동시에, 헤비한 요소 또한 갖추고 있다.“Just Moment in Time”과 “Sing for Liberty”는 강력하게 치고 나가는 트랙들이다. 마지막 세 트랙은 앨범 중 최고의 트랙들인데, “Not Fading”은 비트 위에서 빛나는 Labonte의 보이스를 보여주는 엄청난 트랙이다.
“Calculating Loneliness”에서는 Herbert의 훌륭한 아쿠스틱 연주를 감상할 수 잇다. 그와 Martin의 합동연주는 주목할 만 하다. 타이틀트랙은 앨범 마지막을 폭발적으로 장식하며, 라이브에서 꾸준히 사랑 받을 곡이 될 것임이 틀림이 없다. 보컬부터 솔로까지 본 앨범은 모든 요소가 향상 되었다. 쉽게 말해 이 앨범은 완벽한 하드록, 메탈 앨범이라 할 수 있겠다. A War you Cannot Win를 통해 All that Remains는 2012년 최고의 앨범 후보가 될 레코드를 선보였다고 생각한다. (Produced by Adam Dutkiewic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