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어쿠스틱 감성과
영혼의 울림이 있는
싱어 송라이터
코린 메이 / Crooked Lines
서정미 넘치는 멜로디와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진정한 힐링 앨범!
- 섬세한 어쿠스틱 감성과 서정성 짙은 목소리로 국내 각종 CF 배경음악으로 사용되는 등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는 코린 메이! 그녀의 5번째 작품.
- 모국 싱가폴 차트 발매후 바로 1위 진입, 연속 4주간 1위 차지!
- 타이틀 곡 <Beautiful Life>외에 첫 곡 <In My Arms>에는 영화 ‘타이타닉’에 참여했던 아이리시 휘슬 연주가 Erig Rigler가 참여하여 아름다운 휘슬을 들려준다.
- 그 외 <24 Hours>, <Crooked Lines>, <Just When I Was Looking For> 등 총 13곡 : 모든 노래 작사작곡 by 코린 메이
“사랑스러운 딸로부터 영감을 얻어 이번 앨범을 준비한코린 메이. 아내이자 엄마로서 그녀가 펼쳐내고 있는 음악 세계는 이전보다 더 따스해졌고 사랑으로 가득 차 있다. 혹시 지금 당장 마음의 ‘힐링’이 필요하신 분들이 있다면 ‘코린 메이’의 따스한 온기가 전해지는 앨범 “Crooked Lines”을 만나보는 것은 어떨까?”
-해설 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