밴드 활동을 하던 싱어송라이터 "실리아"
솜처럼 포근하고 따뜻한 바람과 같은 음악과 새이름 COTTON WIND (코튼윈드)로 솔로 정규1집 앨범 "Cooking Music"과 함께 대중들 앞에 선보이게 됐습니다.
다양한 색과 맛을 가진 음식을 모티브로 이번 앨범을 가득 채웠습니다.
모든 요리에는 양념이 필요하듯이 음악에 맛을 결정하는 재료는 사랑만한 감미료는 없는 것 같습니다.^^
맛있는 음식을 먹을때 느끼는 행복함...
그 감정으로 노래를 맛있게 들어주시고 사랑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