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이시 켄트가 들려주는 청명한 가을날의 햇살같은 보사노바!
스테이시 켄트 (Stacey Kent) / The Changing Lights
새롭게 출발하는 워너뮤직 산하의 팔로폰 레이블의 첫 번째 재즈 음반!
팔로폰 레이블에서 선보이는 스테이시 켄트의 새앨범!
‘This Happy Madness’, ‘How Insensitive’, ‘One Note Samba’ 등 그녀의 달콤한 목소리로 듣는 안토니오 카를로스 조빔, 마르코스 발레, 로베르토 메네스칼의 명곡들.
오랜 파트너 색소포니스트 짐 톰린슨의 프로듀스와 직접 작곡된 오리지널 넘버 ‘The Summer We Crossed Europe in the Rain’, ‘The Changing Lights’ 등 수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