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T의 명장 지평권 음악감독이 다년간의 작업을 통해 준비해온 앨범이 3월 28일 세상에 나오게 된다.
‘다울 프로젝트’ 앨범은 우리 전통 음악의 세계화, 대중화를 위해 다 함께 어우러진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지평권 음악감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초로 다양한 가요 장르를 도입하기 시작했으며, 1,500여 곡에 이르는 창작활동을 통하여 수십여 편의 드라마 테마곡을 작업한 한류 드라마를 대표하는 음악 감독이다.
총 10곡이 실린 ‘다울 프로젝트’ 앨범은 지평권 음악감독이 새롭게 작업한 강원, 정선 아라랑, KBS하모니 합창 엔딩곡인 아리랑 및 수많은 팬들이 좋아하는 드라마 OST로 꾸며졌다.
또한 다울 프로젝트 음악 기반으로 만들어질 새로운 개념의 공연인 ‘Triangle’ 은 지평권 음악 감독의 음악과 전세계인이 좋아하고 사랑하는 스타(아이돌 가수)가 참여하여 다양한 볼거리와 감동을 선사해 줄 것이다.
‘Triangle’ 공연은 오는 6월 중 첫 선을 보일 예정이다.
세계를 향해 나아가는 ‘다울 프로젝트’는 한류 문화 브랜드 구축을 위한 발판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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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음악의 아름다움을 세계로 전파하는 K-Culture의
시작 ‘다울 프로젝트’ 앨범은 우리 문화와 예술을 사랑하는 많이 이들의 염원이자 희망의 메시지를 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