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4곡의 Ep앨범으로 데뷔하는 “펠린”입니다.
작곡한 곡들 중에서 가장 저를 잘 표현할 수 있는 4곡을 선별하여 앨범을 제작해 보았습니다.
다양한 음악 스타일을 작곡하고 있지만 그중에서도 단편영화처럼 짧지만 여운이 깊게 남게 되는 음악,
그림처럼 한번 들으면 마음이 행복해지는 음악들을 작곡해 나가는 것이 저의 바램이자 삶입니다.
곁에는 없지만 바로 옆에 있는 것처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작곡가로 여러분들에게 다가가고 싶습니다.
저의 이야기들을 지금부터 천천히 들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