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노먼 크리거
테크닉과 음악성을 한 장의 앨범에 담다!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 & 피아노 소나타1번]
“크리거는 테크닉이라는 세상을 품고 있다. 아무도 부정할 수 없을 것이다. 지금 어디로 가고 있는지, 무엇을 하고 있는지
항상 정확하게 파악하고 있다.” – LA 타임즈
정명훈, 주빈메타, 마이클 틸슨 토마스 등 세계적인 지휘자들과 협연하고 언론들의 찬사를 받고 있는 피아니스트 노먼 크리거의 앨범.
이번 앨범에는 피아니스트들이 난이도가 어려워 쉽게 연주하지 못 한다고 하는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 2번’과 ‘피아노 소나타 1번’이 수록되었다. 실제로 많은 연주자들은 브람스 피아노 협주곡을 연주하면서 힘들어하곤 하는데 음악의 아름다움 때문에 감상자들은 난이도를 모르고 편하게 감상하는 곡으로 평가 받고 있는 곡이기도 하다.
또한 이번 앨범에는 BBC에서 ‘강약 조절의 완숙미를 보여주는 유망주’라고 평가 받으며 젊은 거장으로 주목 받고 있는 지휘자 필립 만과 런던 심포니 오케스트라가 함께 참여했다.
Piano Concerto No.2 In B Flat, Op.83
1. Allegro non troppo
2. Allegro appassionato
3. Andante - Più adagio
4. Allegretto grazioso - Un poco più presto
Piano Sonata No.1 in C, Op.1
5. Allegro
6. Andante
7. Scherzo (Allegro molto e con fuoco)
8. Finale (Allegro con fuoc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