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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텐션(UP10TION)’ 7월 3일 미니앨범 발매

2017년 여름, 가장 핫한 퍼포먼스로 시선 압도

다이나믹한 퍼포먼스로 매 순간을 압도하는 그룹 '업텐션(UP10TION)'이 새 미니앨범 을 발표하고 2017년 여름, 가장 핫한 퍼포먼스를 선보인다. 

은 하늘에서 빛나는 별처럼 어디서나 주목을 받는 ‘스타(STAR)’ 업텐션이 이번 앨범을 통해 가슴이 터질 듯한 박진감과 섹시한 매력의 퍼포먼스로 큰 주목을 받고 정상에 오른다는 큰 포부가 담겨 있다. 

특히, 업텐션은 스케이트 보드나 자전거를 타고 있거나, 활력 넘치는 아크로바틱 점프를 가볍게 보여주는 등 스포티하고 액티비티한 컨셉의 웜 업 포토(WARM UP PHOTO)로 컴백 신호탄을 알렸다. 이어 장난꾸러기 같고 마냥 남동생 같은 업텐션이 아닌 눈빛에 섹시함이 담긴 스타트 업 포토(START UP PHOTO)로 남성미를 자랑해 이번 앨범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지난 3월 발매된 업텐션의 일본 데뷔 싱글 앨범 은 발매 당시 일본 최대 레코드사인 타워레코드 전국 점포와 빌보드 재팬에서 1위를, 오리콘 데일리 차트 3위를 기록했으며 3월의 타워 레코드 전 점포 종합 싱글 월간 차트1위를 차지했다. 또한 일본 레코드 협회(RIAJ)가 관리하고 수여하고 있는 3월의 골드디스크 부문 중 유일한 한국 아티스트로 최저 순수 누적 출하 매수가 10만장 이상을 기록해 케이팝 그룹의 위상을 떨쳤다. 

업텐션은 지난 5월 3일 오사카, 5일 나고야, 6일 도쿄 등 3개 도시에서 진행된 ‘Zepp Tour 2017 ID’를 성황리에 마쳤으며 도쿄에 기반을 둔 일본의 5대 민영방송사 중의 하나이자 일본 대표 음악프로그램 ‘뮤직 스테이션’ 등을 방영하고 있는 CS채널 ‘TV 아사히’에서 오는 7월 특별 방송될 예정이다. 일본에서의 업텐션 열풍에 이어 국내에서 7개월 만에 발표하는 새 앨범 < STAR;DOM >으로 업텐션의 행보에 기대가 치솟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