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층 풍부해진 스토리와 감성을 '에이프릴(APRIL)'만의 색깔로 가득 채운 네 번째 미니 앨범 [eternity]
에이프릴은 2015년 8월 데뷔곡 '꿈사탕'을 시작으로 'Muah!', 'Snowman', '팅커벨' 등 사랑스럽고 상큼 발랄한 '청정돌'의 아이콘으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2017년 1월, 한층 성숙한 소녀로 성장한 에이프릴은 순수한 짝사랑을 이야기한 노래 ‘봄의 나라 이야기’로 아련하고 세련된 에이프릴만의 감성을 굳건히 하며 음악적인 성장을 이뤄냈다.
그리고 올해 5월 'MAYDAY'를 통해 새로운 색깔의 음악을 시도하며 스펙트럼을 넓힌 에이프릴은 다양한 장르와 한층 더 성숙해진 모습으로 네 번째 미니앨범 [eternity]을 발표했다.
이번 앨범에서 에이프릴은 한층 풍부한 스토리와 깊어진 감성, 다양한 사랑의 감정을 노래하며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얻을 수 있는 음악을 선물하고자 하였다.
총 6개의 트랙으로 구성된 에이프릴의 네 번째 미니 앨범 [eternity]는 세련된 멜로디와 노랫말을 통해 아름답고 가슴 떨리는 각양각색의 사랑 이야기를 노래하며, 대중들의 가슴속에 영원히 기억될 앨범으로 남을 것이다.
1. 손을 잡아줘
2. 띵
3. Magic In Love
4. Hey Yo Hey
5. 찌릿찌릿
6. 사랑해도 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