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eenblue의 첫 EP앨범 [blue]
산과 바다의 색을 따서 지은 이름, greenblue는 첫 EP앨범 [blue]에 자신의 생각과 함께 자연을 담은 소리를 표현하고자 한다.
자연 속의 고독이 주는 우울함과 따뜻함이 만나 이루어낸 소리의 집합이다.
듣는 이를 안아주는 듯한 따스함을 노래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greenblue는 본인의 색을 더욱 뚜렷이 하기 위해 작곡, 작사와 편곡 등 모든 과정을 스스로 작업하여 이번 EP앨범을 완성했다.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쳐 완성해낸 이번 앨범 [blue]에서는 greenblue가 자연을 노래하는 섬세한 감정들을 느낄 수 있다.
[credit]
All songs composed and Lyrics written by greenblue
MIDI programming and recording by greenblue
All songs mastered by greenblue
Drawings by Joo Yejin
1. song1
2. greenblue
3. empty island
4. 8
5. sleepers' s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