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ZZ계의 신성 Blue Dot와 스튜디오 지브리의 만남
스튜지오 지브리의 수많은 명곡들 중 엑키스만을 선정함
(Best Collection from Studio Ghibli… With JAZZ)
감미로운 색스폰과 + 지브리의 만남… 최초시도
따분하고 반복되는 일상생활 속에서 음악은 무엇보다도 소중하다고 생각합니다.
여기서,, 잠시 눈을 감고 지브리 에니메이션의 명 장면들을 떠 올려 봅시다.
마술처럼 음악과 함께 하루를 다시 시작하는 겁니다..
“Time Walk”
"매일의 삶은 같은 시간의 판을 돌립니다.
반복의 지점은 쌓여서 다른 모양이 되어 가지만 두께와 깊이 만큼의 기억이 모여 남겨집니다.
우리에게 사랑 받는 음악은 그러한 시간의 흔적을 따라 새겨져 계속되어 온 시간의 기억들입니다.
여기에 작은 조각과 같은 실험 하나가 있습니다.
연주자들의 감정의 뭉침과 악기의 재 조립을 통해 많은 이들의 마음속에 새로운 감동과 장면을 더하고자 합니다.
똑같아 보일 수 있는 하루하루 속에서
조금 다른 모양의 이어짐과 알 수 없는 길을 쌓아갈 계속될 발걸음들을 위해..."
<아티스트소개>
力武 誠 (Drum) Makoto Rikitake
後藤 魂 (Piano) Tamashi Goto
片野 吾朗 (Electric Bass) Goro Katano
杉本 匡教 (Tenor saxophone) Masanori Sugimoto
Executive Producer by enLike.,Co Ltd.
Producer by Kim doyoon (enLike)
Sound Arrange by Makoto Rikitake (plays PEARL Drums and SABIAN Cymbals) (Blue Dot)
Mixing Engineer by Yoshie Kumasaka, Kazuhiro Oka (Hill’s Style from Japan)
Mastered by Cheon "bigboom" Hoon at SONICKOREA (Assist. Shin Su-Min)
Art Direction & Design by biscuit stamp
Project Coordinator by Makoto Murakami (TS Management from Japan)
Special Coordinator by Han Seokwoo
1. 인생의 회전목마 (人生のメリーゴーランド) – “하울의 움직이는 OST” (타이틀곡)
2. 생명의 이름 (いのちの名前)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OST”
3. 산책 (さんぽ) – “옆집의 도토로 OST”
4. 너를 태우고 (君をのせて) – “천공의 섬 라퓨타 OST”
5. 돌아오지 않는 날들 (帰らざる日々) – “붉은 돼지 OST”
6. 바다가 보이는 거리 (海の見える街) – “마녀 배달부 키키 OST”
7. 원령 공주 (もののけ姫) – “원령공주 OST”
8. 언제나 몇 번이고 (いつも何度でも) – “센과 치히로의 행방불명 OST”
9. 나우시카 리퀴엠 (ナウシカ–レクイエム) - “바람의 계곡의 나우시카 O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