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Eugene Choi [Liszt: Reflections]
독일의 ‘Gegen den Strom ‘ Festival & 크로아티아의 ‘ Piano Loop Festival’ / Academy 의 음악 감독으로 활동중인 최. 유. 진.’ 전.격. 재.발.매.
최유진 '리스트 리플렉션' 음반!!
그래미상 수상 경력에 빛나는 최고의 클래식 엔지니어 마이클 파인이 프로듀스!!
국내 재학 시 이화경향, 조선일보, 한국일보, 삼익,육영, 음악춘추, 서울 시향 등의 모든 콩쿨 등을 모두 1위로 휩쓸며 예원학교를 수석 졸업 하였으며 이후
미국에서는 Harvard, the Boston Symphony Orchestra, New England Conservatory, Corpus Christi, Texas and Summit Festival 등지에서도 우승을 하여
국내의 유명 지휘자 박은성, 임원식, 금난새를 비롯 Stanislaw Skrowaczewski, Keith Lockhart, Benjamin Zander와 같은 세계 유수의 지휘자들과 함께
Boston Pops Orchestra, New England Philharmonic Orchestra,Youth Philharmonic Orchestra, Süddeutsche Kammerorchester, 서울시향, 부산시향, 인천시향, 강릉시향, 경기도립, 유라시안 오케스트라등과 협연하였다.
독일 Alte Oper Frankfurt, Rheingau Music Festival, Weilburg Schlosskonzerte, Augsburg Mozartiade, Bad Homburg Schlosskonzerte,
크로아티아 varazdin Festival, 슬로베니아 Lyubliana Festival Slovenia, 몬테네그로 Kotor Festival, 세르비아 Kolarac등지의
수차례의 독주회 등지에서 관중들의 거듭되는 기립박수와 평단의 찬사를 받으며 서유럽 무대를 비롯, 크로아티아아, 세르비아와 몬테네그로 등의 동유럽 각지에서도 거듭 초청을 받고 있다.
2009년 최유진은 Radio Television of Serbia에서의 제의로 데뷔 음반을 발매하였고 이후 2011년 1월, 리스트의 해를 기념하며
소니 클래시컬에서의 첫번째 음반인 [Franz Liszt: Reflections]를 출반하였다. 음반산업의 가장 권위있는 그래미 어워드 수상자인 마이클 파인과의 작업으로 탄생한
이 음반은 미국의 권위있는 음반 비평지인 ‘Fanfare magazine’ 에서 ‘자신만의 소리를 가진 진정한 예술가’, ‘Wilhelm Kempff’ 이후로 가장 유연성있고 광채나는 칸타빌레’, ‘놀라운 피아니즘 ’등의 극찬을 받기도 하였다.
그녀는 2011, 2012 년 연속으로 '프랑크푸르트의 주요 인물 50 위중 7위로 선정 되었으며 독일의 Rheinland-Pfalz 지방의 가장 큰 음악 축제인 Festival Gegen den Strom,
프랑크푸르트의 International Piano Institute for Superior Piano Performance, 스위스의 Kalaidos Musikhochschule, 그리고 크로아티아의 Piano Loop Festival에서 음악 감독과 교수직을 병행하고 있고,
현대 문화 재단 주최의 마스터클래스에 초빙교수로 선정되기도 하였다. 또한, 신수정, Russell Sherman, 변화경, Lev Natochenny를 사사했다.
1. Wagner-Liszt
: Isoldens Liebestod from 'Tristan und Isolde'
2. Verdi-Liszt
: Rigoretto- Paraphrase
3. Franz Liszt
: Sonetto 123 del Petrarca
4. Franz Liszt
: Apres une lecture du Dante-Fantasia quasi Sonata from Annee de Pelerinage, Second annee
5. Mozart-Liszt
: Fantasy on two motives from 'Die Hochzeit des Figaro'
6. Mozart-Liszt
: Reminiscence of 'Don Giovann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