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이상 로맨틱 음악은 없다!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로맨스 음악의 결정판 [Dancing Queen].
< 아다지오 >, < 리베르탱고 >, < 클래식스 >, < 유로파 >등 4장의 앨범을 발매하면서 팬들로부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의 최신작 < 댄싱 퀸 > 발매되었다.
친숙한 팝을 재즈로 연주하는 유러피언 재즈 트리오의 이번 앨범에는 우리나라 사람들이 너무나 좋아하는 곡들로 가득하다. 최근 뮤지컬 < 맘마미아 >로 다시 한 번 전성기를 누리고 있는 아바의 '댄싱퀸', 그리고 일본 애니메이션 <센과 치이로의 행방불명 >의 아름다운 주제곡, 영화 바그다드 카페 주제곡 '콜링유'를 비롯하여 조지 거쉬인의 뮤지컬 넘버 'Tonight'등 달콤학 로맨틱한 연주의 최고 절정을 보여준다.
최근 가장 활발하게 앨범을 발표하며 매니아 뿐 아니라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있는 유러피안 재즈 트리오는 작년 6월에 이어 올 7월에도 내한공연이 예정되어 있다.
1. Dancing Queen
2. Fragile
3. Itsumo Nandodemo
4. For Once In My Life
5. Look Of Love
6. Message In A Bottle
7. Calling You
8. We Can Work It Out
9. Snooky
10. Time After Time
11. Tonight (West Side Story)
12. Three Times A Lad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