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브 여왕은 있지만 라이브 황제는 없다??”
“라이브 황제를 꿈꾸는 “엄태경”의 데뷔 앨범 발매!”
KBS TV 드라마‘노란 손수건’의 주제곡인 ‘그림자’의 주인공!
KBS TV ‘윤도현의 러브레터’에 출연하여 가수로서의 진가를 보여준 스물 두 살의 락 발라드 신예…
가슴 밑바닥에서부터 우러나는 굵고 깊은 목소리와 꺾이는 듯한 고음 처리, 성숙한 음색과 중량감이 느껴지는 2003년 하반기 최고의 유망주!!
1. Any Time
2. Away
3. Sky
4. 알고 있나요
5. 고목
6. 너 뿐이야
7. 다시 찾은 나
8. May Be
9. 그랬던 거야
10. 굿바이
11. Blue
12. 빛바랜 사진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