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에 관심 있는 이들이라면 어디선가 한번쯤은 들어봤을 스탠더드 명곡집!
마일즈 데이비스, 쳇 베이커, 카산드라 윌슨, 캐논볼 애덜리, 허비 행콕, 재키 테라송 그리고 곽윤찬과 CJ Kim 까지 재즈의 명가 블루노트가 자랑하는 재즈 뮤지션들이 총출동한 재즈 스탠더드 모음집 [Standard Jazz Bar]!
‘Over The Rainbow' 'Summertime' 'Autumn Leaves' 'Misty' 'Someday My Prince Will Come' 'In A Sentimental Mood' 'I Fall In Love Too Easily' 등 2 장의 CD에 빼곡히 담겨 있는 24곡의 스탠더드를 듣는 순간 재즈의 참 맛에 한 발자국 더 다가설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