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크와 북유럽 토속적 요소까지 두루 담아낸 위더링 하이츠의 메이저 진출작!
케이트 부쉬의 "폭풍의 언덕"을 밴드명으로 리더인 에릭 라분을 필두로 요즘 주가를 올리고 있는 TAD MOROSE, MEMENTO MORI등에서 활약하고 있는 보컬리스트 크리스찬 안도렌과 관현 악기를 차용한 이태리 중견 프로그레시브 메탈 그룹 TIME MACHINE, KAHLI 출신 베이시스트 로렌조 데호, 일본에서 커다란 인기를 누린 MOAHNI MOAHNA, ZOOL 출신 기타리스트 헨릭 플라이만등으로 구성된 덴마크, 스웨덴의 다국적 5인조 밴드로 10년에 걸친 오랜 작업 끝에 완성된 위더링 하이츠의 일본 메이저 (도시바EMI) 데뷔작이자 최신 두 번째 앨범! 드라마틱한 멜로디 스피드메탈과 심포닉하면서도 복잡하고 기복있는 프로그레시브메탈의 전형을 보여주며 포크와 북유럽 특유 토속적인 서정적 멜로디라는 강력한 핵을 띠고 있다. 프로듀서로 HELLOWEEN을 대그룹으로 이끌어 올린 견인차역을 해낸 토미 한센이 맡고 있다. (한국반 보너스 1곡 추가 수록!)
1. Behind Tearstained Ice
2. The Nevershining Stones
3. Dancer In The Light
4. Lost Realms
5. Battle Of The Seasons
6. A Sinner's Confession
7. See Tomorrow Shine
8. Through Within To Beyond
9. River Oblivion
10. La Chanson De Rol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