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메틀계의 올스타 라인업 집합 나이트 레이지의 토산 두 번째 명작 <DESCENT INTO CHAOS>.
앨범의 강하고 인상적인 트랙들인 'BEING NOTHING'과 'PHANTASMA', 'DESCENT INTO CHAOS'를 들으면 거의 데쓰에 가까운 스래쉬를 연상케 한다. 그리고 'FROZEN'에서 MIKAEL STANNE이 들려준 몽환적이며 부드러운 클린 보컬은, TOMAS의 날카롭고 거친 보컬과 반대인 상냥한 감정을 표현하려고 넣은 것이다. 이 짧은 삽입은 전작의 TOM이 들려 준 클린 보컬을 관례처럼 따라하는 것도, 프로듀서의 선택도 아닌 자신들의 뜻으로 선택한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