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자켓 뒷면 바코드 부분이 약간 훼손됬으나 나머지는 새상품과 같음
팀의 상징과도 같았던 보컬리스트 롭 핼포드가 자신의 그룹 fight를 결성하여 밴드를 떠난 뒤 많은 팬들의 우려 속에 나머지 멤버들은 롭과 거의 같은 음색을 가진 보컬리스트인 팀 리퍼 오웬스(전 winter's bane)를 기용해 새로운 앨범 져귤레이터를 발표한다. 전작인 패인킬러의 연장선상에 있는 작품으로 고음역의 처리에 있어 전임자보다 평가를 받지 못하였으나 빌보드 차트에 82위로 데뷔하며 아직도 메틀의 신으로서 건재함을 과시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