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멋대로 해라>를 기억하는 이들을 위한 드라마미니시리즈 최초로 방송 제작과 DVD 제작 병행!
드라마 방영 중에 DVD 출시! MBC 미니시리즈 '위풍당당 그녀'를 연출한 김진만 PD 작품!
‘그대로 있어 주면 돼’ 를 포함한 OST 출시 일주일만에 1만장 판매!

4명의 배우가 확실한 이미지 변신을 선보인다!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 영화 <아는여자><우리들의 행복한 시간>의 이나영 주연 드라마 <패션70’s>, 영화 <발레교습소>의 김민정 주연드라마 <다모>, <폭풍 속으로>의 카리스마 김민준 <내 이름은 김삼순>의 현빈 화제의 드라마 '네 멋대로 해라'의 인정옥 작가와 이나영이 다시 만났다!

세 살 때 입양되었다가 한국으로 돌아온 한 여자의 성장 스토리와그를 중심으로 한 네 남녀의 엇갈린 운명과 사랑을 그린 작품!

내가 불쌍해서 좋은가요.,..아니면 좋아서 불쌍한가요?
처음엔 불쌍해서 좋았고, 지금은 좋아서 불쌍합니다. - <아일랜드> 中 -

어릴 때 해외로 입양돼 아일랜드 가족의 죽음을 목격한 중아, 자책감과 충격으로 고국인 한국행 비행기를 탄다. 같은 비행기에 탑승한 박사장의 보디가드 강국이 중아가 분실한 여권을 발견하고 두 사람의 인연은 시작된다. 중아는 우연히 강국이 일하는 박사장의 호텔에 묵게 된다.에로영화 촬영장에 놀러 간 재복은 시연에게 껄떡대며 접근한다. 시연은 같은 밑바닥 인생을 살아가는 재복에게 뭔지 모를...

- 인물별 명장면
- 제작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