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 멀리건과 쳇 베이커 최상의 레코딩 존 스코필드의 실질적 데뷔작이자 밥 제임스/론 카터/ 하비 메이슨 등이 함께 한 슈퍼 세션!
변화된 리듬 섹션 팀은 베이커-멀리건 세트와 함께 했으며 1952년에 센세이션을 불러 일으킨 과거 멀리건-베이커 쿼텟의 사운드에 새로운 색을 더했다. ‘Line for Lyons’와 ‘My Funny Valentine’은 오리지널 쿼텟의 주요 곡이었다. 쳇이 저작권 빼고 모든 것을 소유한 듯한 ‘My Funny Valentine’에는 과거를 떠올리게 하는 충분한 요소가 있다. 멀리건에게 있어서는 지난 3,4년보다 더 완벽한 연주를 했다. 그의 멈추지 않는 에너지는 이 앨범에서 아름답게 표현되었다. 제리와 쳇 그리고 친구들의 결합은 처음 했던 질문에 답을 준다: 오래된 마술은 아직도 효험이 있다. (Doug Ramsey)
1. Line For Lyons
2. For An Unfinished Woman
3. My Funny Valentine
4. Song For Strayhorn
5. It's Sandy At The Beach
6. Bernies Tune
7. K-4 Pacific
8. There Will Never Be Another Yo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