칙 코리아/ 스탠리 클락/ 알 디 메올라/ 레니 화이트 - 최강의 라인업으로 만들어 낸 퓨전 전성기 최고의 작품 중 하나
이 프로젝트의 핵심이었던 칙 코리아와 스탠리 클락에 19세의 기타리스트 알 디 메올라가 참여하고, 레니 화이트가 가세하면서 리턴 투 포에버는 전성기를 맞이하게 된다. 소속사를 CBS로 옮기면서 76년에 발매된 이 작품은 그들의 앨범 가운데 가장 많은 판매고를 올리며 골드 레코드를 획득했고, 재즈-록 전성기는 이 중세 기사를 테마로 한 앨범과 함께 정점에 올랐다. 마하비시누와 쌍벽을 이루는 테크니션들의 집단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리턴 투 포에버의 황금 라인업은 이 앨범을 끝으로 사라졌다. 20-비트 디지털 리마스터링
1. Medieval Overture
2. Sorceress
3. The Romantic Warrior
4. Majestic Dance
5. The Magician
6. Duel Of The Jester And The Tyrant (Part I & Part I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