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정적이고 심포닉한 사운드가 가득한, 심포닉 프로그레시브락의 여왕 LANA LANE의 2007년 새 앨범 [Red Planet Boulevard]
Lana 의 크리스탈 같은 보컬을 살린 아름다운 <Jessica>, <No Tears Left>, 하드한 느낌의 <Capture The Sun>, 그리고 <Into The Fire> 와 같은 키보드 사운드로 빚어낸 프로그레시브한 곡에 이르기까지 전체 앨범의 곡 구성에 있어서 무미건조함을 느끼지 않도록 치밀한 구성을 함으로서 더욱 작품성을 높이고 있는 수작 앨범.
1. Into The Fire
2. The Frozen Sea
3. Capture The Sun
4. Jessica
5. Stepford, USA
6. Shine
7. Lazy Summer Day
8. No Tears Left
9. Save The World
10. Angels And Magicians
11. The Sheltering Sorrow
12. Red Planet Boulevar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