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투갈 넋이 담긴 전설적인 기타리스트 Joel Xavier과 천재 베이시스트 Ron Carter의 앨범.
재즈 안에서 친밀하면서도 가장 민감한 기타와 더블베이스의 완벽한 이해와 조화.
Lisbon의 기타리스트 Joel Xavier는 언제나 우리를 놀라게 한다. 23세의 나이에 슈퍼스타 들사이에서 평가되어지고, 계속해서 발전하고 경력을 쌓았다. 베이시스트 Ron Carter는 rhythm, swing 그리고 멜로디. 이 모든 것을 환상적으로 조합하는 능력을 지닌 천재적인 베이시스트이다. Ron은 심장박동이 뛰는듯한 라틴음악을 전한다. Xavier과 Ron은 뉴욕 스튜디오에서 만나 최고의 플레이를 자랑하며 작업을 하였다. Xavier과 함께 창조 되어지는 재즈베이스의 거장 Ron Carter의 굉장한 마술.
확고한 미국식 재즈의 심혼 안에 들어있는 포르투갈의 넋을 느끼게 될 앨범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