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urplay의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가 인정한 앨범!!
이번 J-power1집은 소울 기반에 재즈와 R&B를 얹은 예술적인 음반이며, 틀에 박힌 요즘의 대중음악과는 다른 예술적이고 트렌디한 흑인음악을 선보인다.
2007년 여름, 내한중인 Fourplay의 피아니스트 밥 제임스를 만나 최고의 소울음반이라 인정 받았으며, J-power가 작곡한 'Waltz for Benny'를 직접 편곡, 연주하며 1번 트랙을 장식해 주었다. (앨범에는 그의 친필 소개글이 담겨져 있다.)
현재 실용음악과 교수로서 재직중인 두 사람은 실용음악 전공생들이 음반시장 침체로 인해 기획사들이 신인제작을 꺼리는 것을 안타까워하던 중 수년간 지켜보고 선택한 실력있는 자신들의 제자들(하이, 황성대, 하나에)을 이번 앨범에 객원가수로 등용했다.
실력과 열정을 갖춘 J-Power는 좋은 음악과 매력있는 사운드를 가지고 그들만의 음악세계를 확장해 나갈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