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출신의 재즈 뮤지션 벤 볼 (Ben Ball)이 뛰어난 드러머로서, 비범한 작곡가로서 면모를 유감없이 발휘한 역작 !
정재열 밴드 "First Time Ever", “The In-Low” 야타 재즈 밴드 "Yata", 정재열 최원혁 밴드 "South Haven"등 다양한 음반과 밴드 활동을 통해 국내 재즈계에서 주목받고 있는 드러머 벤 볼이 자신의 쿼텟으로 발표한 첫 앨범.
무려 4년여에 걸친 혼신의 노력으로 완성된 열곡의 자작곡에 오랜 음악적 동반자들이 함께 해 완성한 벤 볼의 역작!
1. Rhythm-a-Thing 2
2. 4 Dave
3. Song for Joy
4. Words Within
5. Bottom End
6. Continuous Clockwork
7. Andrew's Blues
8. Blue 2, 3, 7.
9. 5th Avenue
10. Blues by 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