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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eeTEMPO를 있게 한 천재 프로듀서의 데뷔 !
Free TEMPO 데뷔부터 지금까지 지대한 영향을 미쳤던 천재적인 재능의 프로듀서 스즈키 신이치. 센다이 출신의 작곡가이자 크리에이터 와타나베 노보루와가 만나 자신들만의 하우스 유닛 ‘Weekenders’를 결성하였다.
그들은 첫 번째 미니 앨범 『BEAUTIFUL DREAMER』가 발매 직후 만장 이상 팔려나가는 등, ‘먹히는’ 센다이 풍의 사운드 핵심에 서 있는 대표 아티스트이다. 5월 20일 한국에서의 『BEAUTIFUL DREAMER』라이센스 앨범 발매를 기념하여, 6월 한국에서 <BEAUTIFUL DREAMER> 투어를 예정 중에 있다.
Weekenders 데뷔 앨범 『BEAUTIFUL DREAMER』의 컨셉트는 ‘POP MEETS HOUSE MUSIC’.
팝처럼 쉽고 잘 들리는 하우스를 표방한 모든 곡들은 마음위로 곧장 내려 앉는 서정적인 멜로디에 하우스 음악이 가진 세련된 비트가 가미된 5곡으로 이루어졌다.
보컬 피처링에는 각자의 앨범으로 활동중인 세 명의 여성 보컬리스트가 참여했다. FreeTEMPO의 『HARMONY』앨범에서 <Symmetry>를 불러 한, 일 양국의 주목을 받은 ‘시언 (SHEEAN)’, SATOKOLAB의 ‘요시다 사토코(Satoko Yoshida)’, RACLA의 ‘야노 무츠미(Mutsumi Yano)’ 이 세 명의 개성 있는 보이스 컬러는 앨범 전체의 맑은 노랫말과 섬세한 멜로디라인을 한층 더 살려 주고 있다.
특히 5월 20일 한국 발매 라이센스 앨범은 한정판 특별 제작으로 앨범 디자인 또한 한국판 특별 리패키지(Re-package)로 제작하였으며, 타이틀 곡 <BEAUTIFUL DREAMER> 의 2가지 리믹스 버전과 Sound Around의 곡 <LIGHTS>의 리믹스 버전이 수록되어 있어 소장 가치를 더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