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기간 헤비메탈밴드 '뮤즈에로스'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한 실력파 뮤지션 '김용훈 (Reno)'의 솔로앨범
기타연주 위주의 앨범이 아닌 서정적이고 애절한 멜로디와 가사로 많은 이들과 함께 이별의 아픔을 달랠 수 있는 곡들로 이루어진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앨범! 작사, 작곡은 물론 편곡과 Mixing까지 직접 소화해냄으로써 기타리스트로서만이 아닌 한 명의 Musician의로서의 첫 발자국!! 감미로운 코러스와 대중적인 느낌의 부드러운 발라드 등 보컬&기탈리스트로서의 "RENO" 그의 진면목을 보여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