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POP 여름의 대명사 튜브의 기념비적인 30번째 정규앨범 “Paradiso” !!
낙원은 내 마음 속에 있다!!
2004년 국내 일본 음악 개방 2004년 1월 1일 0시에 “TUBE” 는 국내 첫 내한공연을 갖고 일본 음악개방의 시발점을 우리와 함께하였다. 그리고 최근 신세대들은 국내 곡으로 알고 있기도 한 드라마 피아노 OST 그리고 국내 가수 “캔” 이 커버하여 대히트를 이룬 「내생에 봄날은 간다」 그리고 정재욱이 커버한 「Season In The Sun」등, 이 불후의 명곡의 오리지널 곡이 바로 “튜브”의 곡이다.
일본 음악을 대표하고 선두 해온 튜브의 음악을 향한 열정은 이 여름보다 더 뜨겁게 달아오르며 금번 30집을 발표하고 승승 장구 중이다.
금번 “Paradiso(낙원) 는” 작년에 멤버가 방문한 스페인, 프랑스에서 접한 유럽의 팝 뮤직 씬 에서 영감을 얻어 제작 하여 기타, 폰 섹션, 코러스 등 "튜브"의 정통 사운드에 알맞은 스파이스를 더하여 썩 괜찮은 앨범을 발표하였다. 사운드 이외의 면에서도 "여름" "바다" 등 TUBE 다운 가사의 키워드는 물론 뜨거운 여름이 가장 잘 어울리는 밴드 "TUBE"가 올 여름에 선사하는 최상의 "낙원"을 감상할 수 있는 앨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