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무.신.왕.의 대 서사시를 노래하다!
KBS 드라마“바람의나라”OST 드디어 발매!!!
휘성, 브라운아이드걸즈, 박완규, 견우 등..OST에 참여한 가수들만으로도 대박예감!!
드라마 음악계의 거장 “이필호” 음악감독!
“베토벤 바이러스”, “식객”, “로비스트”, “대조영”등 최고의 드라마 음악만을 만들어온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고 있어, 드라마 OST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바람의 나라>의 메인 타이틀곡 “살아서도.. 죽어서도..(박근태 작곡/ 강은경 작사)”는, 한국 최고의 대중 가요 히트 메이커인 작곡가 박근태와 작사가 강은경이 함께한 곡으로, R&B 발라드의 황제
“휘성”이 처음으로 드라마 OST에 참여 함으로서 화제를 몰고 있다. 이 곡은 방송에 노래가 나오자마자 “야후” 검색어 1위, “네이버”검색어 1위와 2위에 동시에 오르는 등 그 어느 드라마의 주제곡보다 관심과 사랑이 뜨겁다.
연(최정원분)의 테마곡 “다애(多愛)”는 올 상반기 “L.O.V.E.”로 가요계를 강타하고, 현재 “어쩌다”로 많은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브라운아이드걸즈”가 여린 듯 가녀린 감성과 순수함으로 최고의 여성적인 감수성이 넘쳐흐르는 발라드를 소화해낸 곡이다.
최근 “너였구나”로 2집을 발표하고, 파워풀한 가창력의 소유자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견우”는 그의 보컬을 충분히 반영하면서 중독성 짙은 멜로디의 곡인 “소원”으로 무휼의 연을 향한 마음을 표현한 또 다른 곡이다
이러한 주옥 같은 음악들은 내년 2월말까지 방송되는 드라마의 주요주요 장면에 계속해서 사용되며 최고의 히트를 기록할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