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Soprano Saxophone : 홍순달(Solist Jazz Big Band멤버)<BR>Alto Saxophone : 이인권(Latin &Funk Jazz Band "가드너 아일랜드"멤버)<BR>Tenor Saxophone : 이용석(Seoul Solist Big Band 멤버)<BR>Baritone Saxophone : 신경숙(Seoul Solist Big Band 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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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국내 유일의 재즈 색소폰 쿼텟<BR>홍순달 Quartet "My One and Only Love"<BR>국내 최고의 뮤지션들이 들려주는 금관악기의 향연</P>
<P>홍순달 쿼텟은 2006년 결성되어 EBS "공감" 4회 출연, 일본 다카츠키시 재즈스트리트 10주년 초청 공연, 전주소리축제등 다양한 연주회로 왕성히 활동하는 밴드이다.</P>
<P>이번 앨범의 특징은 장르에 불문하지 않는 대중성으로 우리에게 너무 익숙하고 친근한 멜로디로 다가오는 대중가요와 따뜻함을 들려주는 동요, 그리고 톡톡튀는 팝까지 그동안 국내에서는 시도되지 않았던 다양한 레퍼토리로 많은 사람들의 관심을 받고 있다</P>
<P>편곡부터 녹음까지 모든 과정을 멤버들이 직접 작업을 해주어 앨범의 완성도를 한층 업그레이드 시키는데 초점을 맞춘 이 앨범은 기존 곡의 멜로디는 유지하면서 재즈의 기법을 그대로 접목시킨 국내 최초의 색소폰 쿼텟 앨범이다.</P>
<P>수록곡 중에서는 소프라노 색소폰의 잔잔한함이 마치 보이스를 듯는듯한 착각을 일으킬 정도로 들리는 “My One and Only Love”와 도저히 색소폰으로는 어울릴것 같지않은 “섬집아기”가 멜로디가 주는 여운이 오랫도록 남는 편곡이 완벽한 트랙이다</P>
<P>또한 최고의 애니메이션 주제곡 “마징가 Z"는 주고받는 4명의 연주실력이 눈에 보일정도로 완벽한 호흡을 들려주고 있으며, 클래식컬한 연주와 재즈의 즉흥성을 강조한 이 앨범은 국내의 다양한 연주세계의 새로운 지평을 열었다 라고 평가 할 수 있다.<BR></P>
1. So What
2. 섬집아기
3. 강원도 아리랑
4. 노오란 셔츠 입은 사나이
5. Bad
6. My One and Only Love
7. 아기염소
8. 애모
9. 과수원 길
10. 내 주되신 주를 참사랑하고
11. Smoke get’s in Your Eyes
12. 마징가 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