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벨 이적 제일탄으로, 일본재데뷔! 2007년, 한국에서 신인상을 수상하며, 2008에는 그 지위를 부동의 것으로 한 윤하가 일본에서의 활동을 재개.
약 2년반만이 되는 뉴 싱글은, GreeeeN 앨범의 JIN를 종합 프로듀서로 맞이한 주목작!! 종합 프로듀서JIN과 많은 아티스트를 다루는 IKOMAN의 두 명이 팀을 이룬 제작 유니트 "JIKOMAN" 가 사운드 프로듀스를 담당. 일본인의 마음을 잡는 필링+1보처를 가는 사운드에, 상쾌해 심지가 다닌 윤하의 보이스가 융합한 이색의 사운드는 신감각의 세계관.
또, JIN에 있어서는 첫여성&외국인 아티스트의 프로듀스가 된다. 항상 새로운 감각을 표출하는 JIN의 프로듀스 능력과 윤하가 어떤 화학반응을 일으키는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