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80만 엄마들을 놀라게 한 초대형 베스트 셀러!!
우는 아이 10분 안에 재우는 기적의 자장가 시리즈 제 2탄 '지브리 음악 편'
[특허 받은 자장가] 시리즈는 일본의 VICTOR ENTERTAINMENT에서 제작, 발매되어 80만장 이상 히트행진을 이어가고 있는 신기한 자장가로 엄마의 뱃속에서 들었던 소리 환경을 음악으로 재현하는 획기적인 제작방법으로 이미 일본에서 특허인증을 받았고, 수많은 일본 엄마들의 체험을 통해 그 효과와 안정성도 충분히 입증된 바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큰 축복이자 보배인 우리 아이, 밤이 되면 원수가 따로 없습니다. 어르고 달래고 온갖 수단 방법을 동원해도 울음을 그치지 않고 잠들지 않는 아이 때문에 엄마들의 스트레스가 이만 저만이 아니겠지만, 사실 아이들 역시 부모만큼의 심리적, 정서적 스트레스를 받습니다. 아이들은 10개월 동안 세상과 분리된 엄마의 뱃속에서 생활해왔습니다. 음성과 같은 외부 자극은 모두 엄마를 한 번 거쳐 만나 온 것이죠. 그런 아이들이 엄마의 뱃속을 나와 처음 접한 세상은 온통 어려운 것 투성입니다. 그래서 배가 고프고, 기저귀가 젖어 있고, 졸릴 때는 물론이요 처음 접하는 낯선 환경이 두려워 끊임없이 울게 되는 것입니다.
[특허 받은 자장가]는 그런 경험을 갖고 있는 모든 엄마와 아기들을 구원해 주는, 신기한 CD입니다. 아무리 많이 울었던 아기라도 듣는 것만으로 울음을 그칩니다. 그러나 이 소리는 어른들에게는 그저 잡음으로 밖에 들리지 않으며, 쾌적한 느낌을 주지 않았습니다. “아기의 마음을 안정시키기 위해서는 함께 있는 어른의 마음을 안정시키는 것도 반드시 필요하다.” 여기에서 생각한 것이 태아가 듣는 악기 소리를 재현하여 ‘음악’으로 만드는 것이었습니다. 제작시 아기가 자궁 안에서 들었던 음과 같은 소리를 재현하는 것을 가장 중요시하였습니다. 그래서 안전한 방법으로 임산부의 자궁 안에 최소형 마이크를 넣어 피아노나 플루트 등 약 40종류 악기의 음계를 들려주고 녹음하는 방법을 도입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