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으로 진출해 새바람을 일으키고 있는 트로트 황제 태진아
일본으로 진출해 트로트 한류를 이끌고 있는 트로트 황제 태진아가 2010년 새해를 맞이하여 신곡을 발표한다. 일본에서 트로트계의 동방신기라고 불리고 있는 태진아 새 신곡 “사랑은 돈 보다 좋다”
그의 타이틀곡은 태진아의 “자기,가면”작사한 인기작사가 김정혜와 5월에 군제대를 앞둔 그의 아들 이루가 작곡한 곡이다. 방송가에서도 부자의 사랑이 남 다른 두사람의 타이틀 곡은 또 한 인기가수 “마야”가 피쳐링에 참여하여 트로트에 피쳐링의 좋은 조화를 보여주고 있다.
또한 “정”을 리메이크곡은 공주는 외로워를 부른 김자옥이 나레이션에 참여 하였다. 특유의 허스키한 음색을 가지고 있는 태진아 독특한 의상의 스타일을 가지고 인기 몰이를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