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공백을 메워줄 격렬하고 도발적인 치유음악 '붐붐 새틀라이츠' 7집 앨범 [To The Loveless]
일본 굴지의 크리에이터! 일본 최강의 록 유닛!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비극적인 이 시대에 공백을 메워 윤택하게 하는 음악. 치유한다는 것은 때로는 이렇게 격렬하고 도발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월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고 팬 층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붐붐 새틀라이츠가 2년 반에 걸쳐 제작한 7집 새 앨범! 쾌락을 넘어선 리듬, 비평을 넘어선 락, 철학을 넘어선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들려준다.
「음악 씬에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없는 이 시대에, 소중하게 여겨주길 바라고, 사랑해주길 바라고, 마음이 담긴 것을 들어주기 바란다.」
「상상력을 환기시켜 주는 것으로 음악이 갖는 할을 이루고 싶다. 들어주는 사람의 상상력과 이 음악이 합체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로서 완성되는 음악이기를 바란다. 」
[타이 업 송]
* 'Stay' 소니 '브라비아' CM 송
* 'Back On My Feet' 애니메이션 '망념의 잠드' 오프닝 테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