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공백을 메워줄 격렬하고 도발적인 치유음악 '붐붐 새틀라이츠' 7집 앨범 [To The Loveless]
일본 굴지의 크리에이터! 일본 최강의 록 유닛!
사랑을 알지 못하는 자에게 --
무엇이 결여되어 있는지 조차 알지 못하는 비극적인 이 시대에 공백을 메워 윤택하게 하는 음악. 치유한다는 것은 때로는 이렇게 격렬하고 도발적이 될 수 있는 것이다.
1월에 베스트 앨범을 발매하고 팬 층이 더욱 증가하고 있는 붐붐 새틀라이츠가 2년 반에 걸쳐 제작한 7집 새 앨범! 쾌락을 넘어선 리듬, 비평을 넘어선 락, 철학을 넘어선 메시지를 통해 새로운 세계를 들려준다.
「음악 씬에 감사의 마음을 느낄 수 없는 이 시대에, 소중하게 여겨주길 바라고, 사랑해주길 바라고, 마음이 담긴 것을 들어주기 바란다.」
「상상력을 환기시켜 주는 것으로 음악이 갖는 할을 이루고 싶다. 들어주는 사람의 상상력과 이 음악이 합체되었을 때 진정한 의미로서 완성되는 음악이기를 바란다. 」
[타이 업 송]
* 'Stay' 소니 '브라비아' CM 송
* 'Back On My Feet' 애니메이션 '망념의 잠드' 오프닝 테마
1. Back On My Feet
2. Drain
3. Lock Me Out
4. The Harder They Come, The Harder They Fall
5. Undertaker
6. All In A Day
7. To The Loveless
8. Vapour
9. Spellbound
10. Stay
11. Caught In The Sun
12. Fragment Of Sanity
13. Hound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