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 피아노, 장구, 베이스로 구성된 새로운 형태의 피아노 트리오 앨범 내다!
월드뮤직으로서의 한국적 재즈를 끊임없이 시도하고 있는 재즈 피아니스트 이노경. 재즈와 트로트(Trot)의 조합을 시도한 전작 [CaTtrot]에 이어 이번에는 국악과 재즈의 이색적인 만남을 선보인다. 기존의 민요를 새롭게 편곡한5곡(각 도별 민요 한 곡씩)과 팬타토닉/4th Voicings을 이용한 original 6곡 수록
장구 임용주, 베이스 정상이 참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