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상남 목사의 첫 앨범 친밀함
사역이 힘들 때, 지칠 때 낙심될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견뎌내게 하셨고, 포기하지 않게 하셨습니다.
그러한 하나님과의 함께한 시간들을 작사, 작곡하게 하셨고 음반에 담아내게 하셨습니다.
매일 새벽마다 드리는 기도의 제목은 모든 필요를 구하기 전에 하나님께 더욱 가까이 가는 것,
매일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이 되었고 찬양의 고백이 되었습니다.
다른 사람과 비교하는 마음이 나를 괴롭게 할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가장 부유함이 되었습니다
내가 원하는 만큼 되지 않고 한없이 자책하고 작아질 때 하나님과의 친밀함이 하나님도 인정하는 자임을 알게 하셨고,
하나님이 함께 하시기에 더없이 귀한 존재라는 것을 알게 하셨고,
하나님과의 친밀이 늘 다시 일어서고 승리의 마음을 품게 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늘 함께하시니 꿈이 있고, 비젼이 있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