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로트로 섹시를 입다. 섹시 아이콘 차미인의 정규앨범 [이번 역에 내려요]
데뷔전부터 정동진역(코레일 홍보위원), 보성녹차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는 메가톤급 신인 가수 차미인이 [이번 역에 내려요]로 데뷔한다. 이번앨범 [이번 역에 내려요]는 KBS드라마 제빵왕 김탁구 OST 그사람을 작사한 프로듀서 김상익의 작품으로 애절하면서도 경쾌한 트롯 곡과 깔끔하고 꾸밈없는 차미인의 몽환적이고 섹시한 보이스가 주를 이루었으며 10대부터 50대까지 폭넓은 팬 층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앨범 발매를 시작으로 공중파, 라디오 음악프로그램 데뷔를 앞두고 있으며 막바지 연습에 한창이다. 차미인의 이번 앨범의 컨셉은 간단하게 '트로트로 섹시를 입다…'라는 키워드를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어서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 골프, 벨리댄스, 재즈댄스로 다져진 몸매
가수 차상미는 가수 데뷔를 위하여 매일같이 끊임없는 자기 관리와 혹독한 트레이닝으로 주변사람들로 하여금 많은 기대와 성원을 이끌어내고 있다. 가수 차미인은 오랜 시간 골프, 벨리댄스, 재즈댄스로 다져진 완벽에 가까운 몸매로 끊임없는 자기 관리의 표본이 되고 있다.
▶ 트로트로 감수성을 자극한다?
이어폰에서 흘러나오는 ‘이번 역에 내려요’라는 가사가 더없이 즐거웠던 학창시절의 기차여행 추억을 되새기게 한다. 향기로운 가을하늘 아름다운 정거장에 옛 연인을 추억하며 들을 수 있는 차미인의 음악은 흘러간 세대와 기존세대 모두의 감수성을 자극하기에 딱 맞는 음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