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탈리아 대표 라운지 레이블 “La Douce” 의 대표 여가수로 뽑히는 아티스트 “엘리 브루나(Ely Bruna)”
이탈리아에서 열린 휘트니 휴스턴 모창 대회에서 1등을 차지할 만큼이나 실력 있는 싱어송 라이터!!!
1980~1990년대 음악 커버앨범이자 그녀의 첫 솔로앨범인 <Remember The Time>
예전의 향수 어린 댄스 팝들을 라운지 팝-재즈-보사노바로 만날 수 있는 앨범!!!
이탈리아에서 새롭게 등장해 세계 누 재즈 씬 전체에서 주목을 받고 있는 프로젝트 그룹인 "패픽(Papik)"은 누 재즈부터 소울, 팝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최고의 유망주 프로듀서로 자리잡고 있는 천재 ‘네리오 포기(Nerio Poggi)’ 와 이탈리아 내에서만 트리플 플래티넘을 기록할 정도로 현재 이탈리아 내에서 최고의 인기를 누리고 있는 실력파 싱어 ‘마리오 비온디(Mario Biondi)’가 만나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이다.
그들의 데뷔 앨범인 <Rhythm Of Life>는 흔히 우리에게 ‘보사노바’리듬으로 상징되는 브라질리언 사운드, 그리고 크루너(Crooner)들의 시대인 스탠다드 팝 재즈 사운드까지 모두 가지고 있어 근래 만난 누 재즈 음반들중 가장 독특한 앨범으로 꼽히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