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옴므' 이현-창민, 여름을 평정하러 돌아오다! 방시혁의 프로젝트 옴므(Homme By "Hitman"Bang), 두 번째 출격!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쿨하게 돌아온 이현-창민
이현, 창민이 돌아왔다. 방시혁”Hitman”Bang의 시그니쳐 프로젝트 옴므(Homme By "Hitman"Bang)를 위해 다시 한번 뭉친 것. 지난해 '밥만 잘 먹더라'로 뜨거운 인기를 누린 옴므는 새로운 노래 <남자니까 웃는거야>로 무장하고 여름 공략에 나선다. 지난 여름을 뜨겁게 달군 두 남자를 잊지 못하는 팬들에게는 더 없이 반가운 소식.
창민, 이현은 '남자니까 웃는거야' 뮤직비디오를 통해 짐승남과 스윗가이로 변신, 각기 다른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밥만 잘 먹더라'에 출연했던 이채영이 이번에도 옴므와 호흡을 맞추며 각별한 인연을 이어갔다. 매력적인 두 남자와 이들 사이에서 아슬아슬하게 줄타기하는 이채영. 셋의 엇갈린 사랑 이야기를 담은 뮤직비디오는 과연 누가 이채영의 마음을 차지하게 될지 많은 궁금증을 유발했다.
댄디한 수트 차림의 이현과 터프하게 가죽재킷을 걸친 창민은 노출 없이도 섹시할 수 있다는 걸 몸소 보여준다. 또한 이현, 창민의 격투씬은 영화 '아저씨'를 연상시킨다는 평을 받을 정도로 세련된 영상을 자랑한다.
옴므는 디지털 음원만으로는 아쉽다고 생각할 음악 팬을 위해 썸머 스페셜 에디션을 발매한다. 새로운 노래 2곡과 지난 여름 많은 사랑을 받은 '밥만 잘 먹더라'를 함께 수록했다. 또한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달하고자 2011년 미스코리아 공식 지정 화장품으로 선정된 아이미스의 미스트를 선물로 담았다. 옴므 로고가 박힌 투명한 팩에 담긴 앨범과 선물은 전에 보지 못한 특별한 패키지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이번 썸머 스페셜 에디션은 5천 장 한정으로 발매되기 때문에 팬들에게는 소장 가치 넘치는 소중한 선물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