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의 품격과 일렉트릭의 화려함을
파격과 열정으로 연주하는
전자클래식 여전사 벨라트릭스
Electric String Quartet “Bellatrix

클래식과 팝을 뒤흔든 전자 현악 콰르텟!
4명의 매력적인 여전사들이 클래식의 대중화를 이룬다.

벨라트릭스(Bellatrix)는 국내에서 처음 선보인 여성 전자현악 4중주단(Electric String Quartet)으로 제1전자 바이올린, 제2전자 바이올린, 전자 비올라, 전자 첼로로 구성되어 최소의 악기편성으로 최대의 음악적 효과를 얻을 수 있도록 하였다.

"벨라트릭스" 네 명의 연주자들은 정통 클래식을 전공한 탄탄한 음악적 배경 위에 타고난 재능과 테크닉이 조화를 이루어 보편적인 클래식 음악을 넘어 팝의 요소가 가미된 독특한 음악 장르를 젊은 여성의 매력을 최대한 활용한 이미지 연출을 통해 일반 대중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일렉트릭 클래식이란 현대적인 장르로 드라마틱하고 매혹적인 강렬한 곡들로 구성되어 탄생된 벨라트릭스의 앨범은 자신들만의 음악색깔을 표현하고자 하는 음반이다. 영혼 깊숙이 메아리치는 일렉트릭 스트링 선율과 강렬한 비트 사운드, 클래식 음악의 전형을 파괴하며 클래식의 새로운 접근방법을 통해 현대적인 즐거움과 자유로움을 선사한다. 듣는 이를 매혹시키기에 넘치는 앙상블 그리고 그들이 뿜어내는 각각의 강렬한 음색과 세련미가 음악적 산물이 된 추진력 있는 리듬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이 음반은 이미 일반인이 잘 알고 있는 정통 클래식 곡을 일반 대중들이 좋아하고 즐길 수 있도록 편곡된 곡들과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리듬의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클래식에 대한 어떠한 사전 지식 없는 사람들도 쉽고, 편하게 들을 수 있다. 특히, 이번 음반은 그 어떤 형식과 전통에 얽매이지 않고 다양하고 혁신적인 음악적 교감으로 완성된 음반이다.

1. Passion (01:19)
2. Nuevo Toccata (03:24)
3. Bohemian girls (03:31)
4. On a Windy Day (03:44)
5. Szia Czardas (03:55)
6. Virtuoso del Disco (03:26)
7. Madness of Paganini (03:44)
8. Summer Storm -REMIX 2011 (03:23)
9. Hungarian Dance No.5 -REMIX 2011 (03:26)
10. Symphony from the New World -REMIX 2011 (03:54)
11. Desire and Wreck (02:51)
12. Summer Storm (04:08)
12. Hang arian Dance No.5 (03:25)
13. Can-Can (03:09)
14. Bolero (04:16)
15. Symphony From the New World (03:5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