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 행복, 사랑을 찾아!! 절대 긍정녀 '윤재인', 순수 자뻑남 '김영광'의 행복여정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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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T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의 만남, [영광의 재인 OST]
KBS 수/목 미니시리즈 드라마 [영광의 재인(연출 이정섭. 극본 강은경]은 지난해 ‘제빵왕 김탁구’로 50%넘는 시청률로 최고의 드라마를 제작한 이정섭 연출과 강은경 작가가 다시 호흡을 맞추면서 화제가 되고 있는 드라마이다.
10월 12일 첫 방영하는 [영광의 재인]은 이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 청춘들의 인생고난극복기이자 휴먼 성장 스토리이다. 2군 야구선수 출신에 가진 것 없는 빈털터리지만 마음만은 언제나 4번 타자이고 싶은 ‘순수 자뻑남’ 김영광(천정명분)과 혈혈단신 외롭게 자랐으나 천성이 밝고 누구에게나 따뜻한 ‘절대 긍정녀’ 윤재인(박민영분). 이 두 청춘들이 자신들의 운명을 극복하고 꿈을 향해 나아가면서 인생에 대한 감사와 행복의 법칙을 찾아가는 이야기다.
드라마 음악계의 마에스트로 “이필호” 음악감독!
드라마 [영광의 재인]의 음악은, 드라마 음악계의 최고의 찬사를 받고 있는 “이필호” 음악감독이 음악을 맡고 있어, 드라마 OST에 대한 믿음과 신뢰는 한층 더 두터워졌다.
이필호 음악감독은 [패션 70’s]를 필두로, ‘해신’, ‘서울 1945’, ‘대조영’, ‘로비스트’, ‘베토벤 바이러스’, ‘바람의 나라’, ‘인순이는 예쁘다’, 그리고 현재 드라마 ‘광개토대왕’까지 주요 흥행 대작들의 OST음악을 제작하면서 “스케일이 있는” 음악감독으로 여러 드라마 제작 PD들에게 꼭 같이 일하고 싶은 음악감독으로 손꼽히며 현재 드라마 음악계를 이끌어가고 있는 ‘마에스트로’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그리고 2011년 10월, [영광의 재인 OST]로 다시 한번 드라마 사운드트랙의 작품성과 음악의 섬세함과 카리스마를 선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