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e Chamber Orchestra 는 대중성이 있는 음악을 클래식적 바탕 위에서 만들어내고, 대중음악에서 클래식음악으로의 원만한 소통을 위한 가교를 세우며, 무엇보다 음악으로 삶의 아픔을 위로하고 행복은 더 크게 하는 “화이트 컬러를 위한 대중적 클래식” 을 표방하며 지향하는 오케스트라로, 음악감독인 이성환이 연주 및 작, 편곡을 맡고 있다.
1. 피노키오의 피리 (oboe Concerto In D Minor Op 9. No.2)
2. 宿命 (숙명)
3. 새야 새야
4. 아지랑이 (banjul)
5. 떠나가는 배
6. 采蓮曲 (채연곡)
7. 追想(추상)의 오솔길
8. 그리운 時節(시절)
9. 枯葉(고엽) Autumn Leav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