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이 저무는 11월.. 오랫동안 뮤지컬가수로 활동하다 본격적인 대중음악가수로 변신하며
오랜만에
"
오랜만에 프로듀서이자 뮤지션인 가수 박 혜성의 심혈을 기울여 담은 신인가수 Chris에게 음악
선물을 하였다.
미니 앨범이지만 꽉 채워진 어느 음반보다 아름다운 선율과 그의 독특하고 부드러운 미성의 음성을
아름다운 선율에 그의 음성을 옮겨 담았다. 분명 클래식오버의 느낌이지만 그의 음성은 미성 발라드로
듣는이로 하여금 평안과 쉼을 노래 하였다. 앤디 윌리엄스,안드레아 보첼리와 섞어놓은 듯한 보이스와
클래식한 정통의 자극적이지 않은 멜로디를 통해 사람들과 음악소통을 나누려 하는 음반..
그의 나이에 걸맞지 않는 영혼의 맑은 보이스를 가진 크리스
뮤지컬을 통하여 단련된 진성의 목소리는 물론 자극적이지 않으며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또 이해하고 싶어 하는 이 앨범을 통하여 진심이 담긴 음악을 추구하고 있다.
크리스 본인의 표현은,
지난 사랑의 기억을 되찾으려는 사람들을 위한, 잊혀진 옛 사랑의 추억을 찾고자 하는 사람들을 위한,
한편의 시처럼,또는 한편의 애틋한 고전 멜로영화처럼, 잊을 수 없는 한장면을 보는 듯한 그런 노래를 하고
싶다...”라고 표현하듯 앞으로만 달리는 음악이 아닌 20~30대는 물론 전 세대를 어울릴 수 있는 고급음악을
오랜기간동안 만들었다
신인가수로서는 늦게 데뷔하는 그의 나이와 걸맞지 않게 영혼이 맑은 보이스를 가진 크리스..
귓속말을 전하는 것처럼 호흡하는 그의 섬세한 보이스가 바로 그의 매력이다.
같은 시대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마음을 읽고 또 이해하고 싶어하기에 그는 이런
고전적 음악을 통해 문학과 시를 사랑하고, 따뜻한 영화의 이야기를 사랑하며
진심이 담긴 마음을 알아주는 음악을 전하고 싶어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