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OREAN IDOL POP PUNK BAND 네버마인드는 기존의 K POP 시장에 신선함을 불어넣을 색다른
아이돌 밴드이다.
네버마인드의 밴드명은 펑크밴드의 시초인 영국의 ‘SEX PISTOLS’의 앨범 ‘Never mind the
bollocks here’s the SEX PISTOLS’에서 왔으며, 시대를 풍미했던 시애틀 얼터너티브 밴드
‘NIRVANA’ 의 대작 ‘NEVER MIND’의 영향 역시 받았다.
디자인 대학으로 유명한 홍익대학교 디자인과 출신인 팀의 보컬 G,ONE(지원)이, 역시 같은
학교 출신인 기타리스트 CHANG HA(창하)와 함께 팀의 시초를 이루고 드러머 INO(이노)와
베이스 JI HOON(지훈)과 함께 ‘NEVER MIND’를 탄생시켰다.
그들의 음악적 색깔은 자유분방함과 쿨함을 음악안에 녹여 내는것으로 홍대의 유수의
클럽에서 라이브와 음악 활동을 지속적으로 해오다 2011.7.7일 ‘Hey boys!’(작사:지원,
작곡:지원, 창하 ,편곡:창하)라는 디지털 싱글로 출사표를 던졌다. 그로부터 정확히 2일후인
2011, 7월 9일에 포탈 사이트 ‘싸이월드’ 월드락 차트에 당당히 2위를 차지하며 LINKIN
PARK의 트랜스포머3의 OST 뒷자리를 차지하는 괴력을 발휘하였고, 한국 소요락
페스티벌에서 펑크장르 유일, 국회의원의 표창을 받으며 위력적인 행보를 시작하였다.
그후로 음반의 퀄리티를 위해 앨범 작업에 1년이상 매진 하였으며, 첫미니 앨범으로 태국과
한국시장에 동시에 공식적인 첫발을 내딛는다.
타이틀곡인 “Shooting STAR’와 Hoi Hoi(호이 호이) 를 비롯하여 6곡이 수록되어 있으며
수록된 전곡을 팀원들이 스스로 작사, 작곡, 편곡 하였다.
세계적인 음반유통사인 유니버설 뮤직 타이랜드가 선택하고, 달라도 너무 다른, 재능많고 어린
아티스트들의 공식적인 첫걸음에 많은 관심과 뜨거운 시선들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