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적 영감이 가득한 바이올리니스트!” _뉴욕 타임즈
“매끄러운 음색과 완벽한 기교가 더해진 그녀의 연주는
모든 음에 귀기울이게 한다” _가디언즈
전세계가 주목하는 정상급 바이올리니스트
율리아 피셔 의 신보
<BRUCH & DVORAK (브루흐&드보르작)>
23세에 영국 그라모폰 지의
‘올해의 아티스트’ 역대 최연소 수상,
천부적인 재능과 탁월한 미모로
이미 국내에도 많은 팬을 확보하고 있는 그녀가 선택한
브루흐와 드보르작 협주곡!
데이비드 진먼이 이끄는 취리히 톤할레 오케스트라과 협연한 이번 앨범은 화려한 기교와 세련된 감성은 물론,
그녀만의 풍부한 곡 해석이 더해져
브루흐와 드보르작의 닮은 듯 다른 두 곡을
비교하는 재미까지 선사한다
한편 율리아 피셔는10월 예술의 전당에서
드레스덴 필하모닉의 내한 공연이 예정되어 있어
국내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