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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힐링’과 ‘공감’의 교집합
킹스 오브 컨비니언스 (Kings Of Convenience) [Riot On An Empty Street]
사이먼 앤 가펑클와 벨 앤 세바스찬을 잇는 후계자로 북유럽의 서정성에 순수하고 영롱한 사운드의 노르웨이 듀오
개인적인 기억들의 접점을 짚어내며 공감대를 형성!
다채로운 소리와 감정 - 올뮤직
아름다운 사색과 따뜻한 멜로디 - 가디언
부드러운 보컬 하모니를 개인적인 경험에 녹인 Homesick
따뜻한 어쿠스틱 넘버 Cayman Islands
리드미컬한 포크 넘버 Misread
1CD 총 12곡 포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