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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럼과 베이스만의 폭.발.적.인 사운드!
영국 록씬의 최고 기대주
로열 블러드
데뷔 앨범
“Royal Blood”
“원시적이다. 거대하다. 대포의 굉음처럼 울린다.
이 모든 걸 합한 게 로열 블러드다.” - NME
2014년 록 씬에 혜성같이 등장하여 정규 앨범 없이 2개의 싱글만으로 전 세계 록 페스티벌을 장악하고 있는 듀오밴드
로열 블러드(Royal Blood).
기타 없이 드럼과 베이스만으로 헤비한 록 사운드를 들려주는 이들의 메이저 데뷔 앨범 Royal Blood 발매!
싱글 공개 직후 폭발적인 반응을 일으킨
‘Little Monster’
현대적인 블루스록의 재해석
‘Figure It Out’
뮤즈를 연상시키는 박력 있는 사운드
‘Come On Over’
2인조라고는 도저히 믿어지지가 않는다!
전세계 록씬에 새.로.운.혁.명!
Royal Bl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