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DTOWN(매드타운) SUPER DEBUT
자유분방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놀 줄 아는 7명의 악동이 온다!
제이튠 캠프의 야심작, MADTOWN(매드타운)의 선전포고가 시작됐다!
2014년 10월, 슈퍼 신인그룹 MAD TOWN(매드타운)이 개성있는 데뷔곡 ‘YOLO(욜로)’를 가지고 가요계에 당당히 도전장을 던졌다. MAD TOWN(매드타운)은 소속사 제이튠 캠프가 엠블랙 이후 5년만에 선보이는 신인 보이그룹으로, 철저한 준비를 통해 보컬 및 퍼포먼스 역량을 한층 강화하여 장기적으로 준비해 온 실력파 그룹이다. 공개된 프로필 사진만으로 폭발적 반응과 관심을 모은 MAD TOWN(매드타운)은 ‘자유분방하고 음악을 사랑하는 놀 줄 아는 7명의 악동이 모였다’는 뜻으로 기존 그룹들과는 확연히 차별화 된 팀 모티브를 가졌다.
데뷔 곡인‘YOLO(욜로)’는 팝스타 저스틴 비버의 ‘One Less Lonely Girl’, 엑소의 ‘으르렁’, 샤이니의 ‘드림걸’ 등 K-POP 최대 히트곡을 만든 프로듀서 신혁의 줌바스 뮤직이 함께 했다. 이제 막 데뷔하는 신인임에도 불구하고 멤버들이 수록곡의 작사 및 랩메이킹 그리고 안무 구성에 참여하고, 곡 프로듀싱 및 앨범의 종합적인 작업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아티스트로서의 역량도 마음껏 발휘했다. 곡 제목처럼 ‘YOLO(You Only Live Once)’,‘한 번뿐인 인생이다’라는 말을 MAD TOWN(매드타운)만의 확고한 아이덴티티로 재치있게 풀어냈고, 인생과 음악을 즐길 줄 아는 있는 그대로 모습을 무대에서 표현하고 보여 줌으로써 가요계에 MAD TOWN(매드타운) 열풍을 일으 킬 것으로 예상한다. 비쥬얼 뿐 아니라 7명 멤버들 각자의 뛰어난 음악적 실력과 개성, 그리고‘자유분방한 열정’을 장착한 MAD TOWN(매드타운)은 2014년도 최고의 기대주이다.
MAD TOWN(매드타운). 그들이 앞으로 보여 줄 활약은 진일보하는 K-POP의 새 모습이 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