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재하 가요제, CJ튠업 등 각종 경연대회 수상으로 입증된 실력파 밴드!
장르의 경계를 자유자재로 넘나드는 연주와 보컬!
뛰어난 상상력이 청자에게 가져다 줄 또 다른 음악적 세계! !
요즘같이 계절이 바뀌는 시기면 사람들의 예상을 어김없이 빗겨가는 날씨에 적잖이 당황되기도 한다. 그래서 더 매력적으로 다가오기도 하는 환절기 날씨. 여기 이런 계절의 변화만큼이나 변화무쌍한 음악으로 기대되는 신인 밴드가 등장했다. !
제22회 유재하 음악경연대회 가창상 수상, CJ문화재단 튠업 10기 아티스트 선정, 쌈지사운드페스티발 숨은고수 선정 등 각종 음악
경연대회를 통해 실력을 입증 받은 ‘향니’가 첫 정규 앨범 ‘첫사랑이 되어줘’를 들고 왔다.!
‘라디오스타’,’즐거운 인생’등의 영화에서 음악감독을 맡았던 방준석 감독이 프로듀서를 맡아 앨범 전체의 완성도를 높인 향니의 1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