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샤벳 수빈, 걸그룹 최초 전곡 작사-작곡-편곡에 프로듀싱!!
6명의 할리퀸으로 변신한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 [JOKER IS ALIVE]
달샤벳이 ‘조커’의 연인 ‘할리퀸’으로 변신해 1년 3개월 만에 돌아왔다.
달샤벳의 새 미니앨범 [JOKER IS ALIVE]는 달샤벳의 막내 수빈이 작곡가 겸 프로듀서로 첫걸음을 딛는 앨범이다. 수빈은 1년 3개월간의 공백기 동안 음악 하나에만 전념해 작곡가이자 친구인 심재훈, 이수민과 걸그룹 최초로 프로듀서를 맡아 미니 앨범에 수록된 5곡을 작사, 작곡, 편곡한 앨범을 완성했다. 달샤벳에 대해 가장 잘 알고 있는 그룹 멤버가 프로듀서로 앨범을 만들어 그 어떤 앨범보다 가장 달샤벳다운 앨범이라 할 수 있다.
수빈은 이전 미니앨범 [B.B.B]에 수록된 <그냥 지나가(feat. 일훈 of BTOB)>로 첫 자작곡을 선보이며, 음악적인 역량을 조금씩 발휘한 바 있다. 수빈 뿐만 아니라 미니앨범 [Be Ambitious]의 ‘어쩜 (Narr. 안재현)’을 통해 멤버 가운데 가장 먼저 자작곡을 선보인 우희를 비롯해 세리, 지율, 가은, 아영은 작사, 피처링 등 다른 아티스트들과 콜라보레이션을 선보이며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를 해왔다.
달샤벳의 8번째 미니앨범인 [JOKER IS ALIVE]는 타이틀곡
타이틀곡
그 외에도 달샤벳의 팬클럽 이름이자 늘 곁에 있어주는 팬들을 위한 노래
또, 소위 ‘Bad Girl’에 대한 이야기로
1. To.Darling
2. 홀려
3. JOKER
4. I'm not
5. OK Boy
6. JOKER(inst.)